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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하는 충청북도 선수대표 출정신고

이재천 기자

작성 2020.09.09 17:16 수정 2020.09.09 19:47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하는 충북 선수단이 9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도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이시종 도지사)에게 선전을 다짐하는 출정신고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 대표 2명(청주농고 정민주학생, 일반인 구미경)과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신장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기술위원장(안혁 대원정밀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의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훈련경과 보고, 출정신고, 충북선수단기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 35개 직종 96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은 지난 6월에 개최된 충북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종합전략 마스터 플랜 수립과 전략직종 육성 등을 통해 종합성적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준비해 왔다.


메카트로닉스, 냉동기술, 의상디자인 등 21개 전략직종을 선정해 전국대회에서 메달권에 진입하기 위해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지도교사와 선수가 땀과 열정을 쏟아 왔다.


이시종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과 열정으로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대회기간 중 건강에 유념하기를 부탁드린다.”라며, “여러분의 기술이 미래 충북과 대한민국의 산업을 새롭게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긍지를 갖고 더욱 정진하기 바란다.”라고 선전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세터를 비롯한 전북지역 일원 7개 경기장에서 50개 직종 1,778명이 참가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 시상식 등은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외부 인사의 경기참관을 생략하며 경기장은 50인 이하로 구성해 선수와 심사위원만 출입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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