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이버범죄 개입 역량 강화교육 실시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자 온라인 교육 대체 실시

이재천 기자

작성 2020.09.09 17:31 수정 2020.09.09 19:48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원장 신찬인)는 9월 9일 도내 청소년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범죄 개입 역량 강화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청소년상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청소년상담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했다.


최근 코로나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청소년들의 매체사용이 늘면서 사이버범죄에 노출되는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청소년들을 접하는 청소년상담자들이 청소년 사이버범죄를 조기에 개입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일상생활 속 청소년 사이버 범죄의 실태 및 개입방안, 청소년 사이버범죄 예방 표준강의안 등을 주제로 청소년 사이버범죄 전문가인 경기북부경찰청 박중현 경사와 충북지방경찰청 김경민 경사의 강의로 진행했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신찬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상담자들이 사회적 현안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기관 역시 날로 심각해져가는 청소년 사이버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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